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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다른 길 간다…'프랑스 전설' 지단 아들 GK, 알제리 국가대표로 월드컵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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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카 지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지네딘 지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프랑스 전설'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골키퍼 루카 지단(27)이 알제리 대표팀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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