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설득해도 3-4-3 안 바꾼다"…고집 끝판왕 아모림, 정신 나간 인터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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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벤 아모림 감독은 자신의 철학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는데 결국 고집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첼시와 만난다.

맨유 순위는 14위다.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고 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다. 경기력도 최악이다. 지난 시즌 중도부터 부임한 아모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계속 고수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에 위치하고 무관에 그쳐도 용인을 했는데 올 시즌까지 개선된 모습이 전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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