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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굴욕' 내가 런던을 왜 가" 맨유가 버리자 부활한 래시포드, 주가 폭등…빌라 '신중 모드'→'비피셜' BBC, 오로지 챔스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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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굴욕' 내가 런던을 왜 가" 맨유가 버리자 부활한 래시포드, 주가 폭등…빌라 '신중 모드'→'비피셜' BBC, 오로지 챔스팀 이적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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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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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축구는 오묘하다. 맨유가 버린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부활했다.

래시포드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해외 빅클럽이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다. 애스턴 빌라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와의 2024~2025시즌 EPL 34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애스턴빌라는 1대2로 패했지만 래시포드는 빛났다. 그는 애스턴빌라 임대 후 4호골을 터트렸다. 도움도 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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