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대형 FW 초대박!…유럽 주전 기회 잡았다! 하늘이 돕는다→기존 FW 뮌헨 간다 "OH 주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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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벨기에 명문 KRC 헹크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다음 시즌 헹크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할 수 있을까.
이번 시즌 헹크에서 오현규를 제치고 주전으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톨루 아로코다레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고 있는 뮌헨의 레이더망에 리그 34경기에서 19골을 터트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아로코다레가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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