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SON 대체자 낙점…토트넘, '부활한 맨유 금쪽이' 영입 나선다! 빌라 완전 이적 무산→이별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 완전 이적이 어려워진 래시포드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