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동됐다'…'95억 벌금' 내고 포기해 385억 절약할까→480억 주고 영구 영입할까→윙어 두고 '심사숙고'중인 첼시→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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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가 고민에 빠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데려온 윙어 제이든 산초 때문이다.
산초는 지난 해 여름 이적 시장마감때 맨유를 벗어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2024-25시즌이 끝나는 올해까지만 첼시에서 뛰는 것으로 양측은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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