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전설의 허무한 귀환, 디 로렌초 퇴장→더 브라위너 26분 만에 교체…나폴리, 0-2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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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전드’ 케빈 더 브라위너(SSC 나폴리)의 맨체스터 시티전은 허무하게 끝났다.
나폴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맨시티에 0-2로 패했다. 더 브라위너는 선발 출전했으나 26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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