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00억 원' 만 19세 미드필더, 형이랑 딴판…"구단 최고의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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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9/202509190932776200_68cca814de30f.jpg)
[OSEN=정승우 기자] 큰 기대를 모았던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구단의 골칫거리로 전락할 위기다.
독일 '빌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3,050만 유로(약 500억 원)짜리 빅사이닝 조브 벨링엄이 두 경기 연속 벤치에서 시작했다"라며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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