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찍었다! 韓 월드컵 16강 확정 '극장골 허용' 포르투갈 국대 GK→'1200억' 맨시티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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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한국 대표팀과 연이 있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문장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올여름 특정 포지션의 보강을 위해 다시 한 번 거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메인 타겟 중 하나는 바로 골키퍼다. 에데르송이 또 한 번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이후 시티의 경영진은 No.1 자리를 맡을 수 있는 새로운 톱 클래스 골키퍼를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만장일치로 디오고 코스타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포르투와 2027년까지 계약돼있는 코스타에게는 7,500만 유로(약 1,200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협상이 강화됐고, 선수 측 에이전트는 맨시티와 계약을 추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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