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의 '암울한' 현실…'100% 아닌 흐비차+19세 유망주'에게도 밀렸다, 부상 우려 속에서도 입지 '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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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입지가 계속해서 불안한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망(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아탈란타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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