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반전' 5년-8억3000만 파운드 거절, 사우디아라비아 NO '레알 마드리드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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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비니시우스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5년 계약에 8억3000만 파운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의 미래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플라멩구(브라질)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3800만 파운드였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정상 공격수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105골-79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총 14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다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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