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어쩌나…토트넘 '엑소더스' 진짜다, 맨시티·뮌헨·유벤투스 '러브콜' 쇄도→950억이면 이적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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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주축 자원들의 이적설이 연이어 전해지는 가운데 페드로 포로까지 매각 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2년차’를 맞은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한 가운데 4강에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올해도 무관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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