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손흥민 "더 잘할 수 있다고 확신"…든든한 부앙가 "SON 합류로 기회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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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부앙가는 LAFC의 터줏대감이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1골을 추가하면서 LAFC 구단의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적생이다. 최근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MLS로 주무대를 옮겼다. 임팩트는 어마어마하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MLS에서 6경기 동안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손흥민과 함께한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순위를 서부컨퍼런스 4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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