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손흥민을 막을 수 없다!…솔트레이크전 전반전에만 2골 폭발, MLS 진출 후 3·4호 골 잇따라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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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월드클래스’의 위용을 뽐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 후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정규리그 20라운드 순연 원정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붙었다.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한 LAFC(12승8무7패·승점 44)는 10위 솔트레이크(10승4무14패·승점 34)를 상대로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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