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지성에 뺨 맞고, 선수 비난…"너무 안일해졌어"→포스텍, 노팅엄 생활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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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각)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가 추가시간에 두 골을 넣으며 카라바오컵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탈락시킨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의 안일함을 지적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노팅엄은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23분 엄지성의 도움을 받은 카메론 버지스가 한 골을 만회하며 스완지에 희망을 줬다. 이어 막판 추가시간에 스완지는 2골을 몰아쳤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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