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김민재, 선택만 남았다…"첼시냐 뉴캐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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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유벤투스의 제안을 뒤로하고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식에 정통한 영국 북부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뮌헨 주전으로 활약해 온 김민재가 분데스리가를 떠날 전망"이라며 "그는 현재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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