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남았어" '맨유 최악의 감독' 아모림, '경질 엔딩' 마주할 수도…"5인의 후보자 명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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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후벵 아모림의 경질 가능성이 높아진 모양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모림의 명운은 앞으로의 3경기에 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대체할 5명의 후보자 명단도 마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아모림의 뒤를 이을 수도 있는 후보자의 면면도 함께 공개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올리버 글라스너가 포함되어 있다. 마르코 실바와 안도니 이라올라 역시 후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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