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삶은 매일 불행일 것이다"…한때 PL 공공재 감독이었던 '빅샘' 아모림 경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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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스로 나가고 싶어서가 아닐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 선임 이후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5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PL 출범 후 가장 낮은 순위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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