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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괴물' 홀란 득점기록까지 갈아치운 해리 케인, 분데스리가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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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2, 뮌헨)이 미친 득점력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눈앞에 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독일 하이덴하임 보이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홈팀 하이덴하임을 4-0으로 대파했다. 승점 72점의 뮌헨은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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