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캡틴 자리+연봉 1위 고마워'…문제아의 대반전 "토트넘 떠난다고 한 적 없다, 여기서 행복해" 잔류 선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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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을 향한 충선심을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주장직에 변화가 찾아왔다. 10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두 시즌 동안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캡틴 선임 과제가 주어졌다.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결국 지난 시즌 부주장이던 로메로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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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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