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大반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이변→위니옹·카라바흐, 원정에서 에인트호벤·벤피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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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별들의 전쟁'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팀들이 원정에서 이변을 연출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위니옹 SG와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리의 카라바흐가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위니옹은 네덜란드 명문 클럽 PSV 에인트호번을 격침했다. 17일(이하 한국 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지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먼저 세 골을 터뜨리며 앞섰고, 경기 막판 1실점했지만 승점 3을 얻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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