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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으면서 데려왔는데…' 레알 마드리드 망했다!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3분 만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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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으면서 데려왔는데…' 레알 마드리드 망했다!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3분 만에 쓰러졌다
사진=EPA-EF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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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3분 만에 쓰러졌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엘 카르바할가 퇴장 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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