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뛸 수준 아냐" 낭트전 '6호 도움'에도 혹평…2달 만의 공격포인트, '냉정 평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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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두 달 만에 도움을 올리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지만, 현지의 평가는 냉혹했다.
프랑스 언론은 이강인의 감각적인 패스를 활용한 어시스트를 보고도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선발 명단에 포함되기에는 여전히 실력이 부족하다며 이강인에게 박한 평가를 내렸다. 이번 시즌 후반기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이강인이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선발로 출전하려면 더 나은 활약이 필요하다는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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