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 뛰었는데 징계? '손흥민 절친', "올 시즌 심판 엉망" 소신 발언→징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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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경기를 뛰지 않았음에도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이 VAR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징계 위험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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