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억' 아스널 FW, 머리 찢어졌는데 참고 뛰었다…감독은 "다른 차원을 가져다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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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참고 뛰었다.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에 2-0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전 동안 득점하지 못했지만, 후반전 들어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상대 뒷공간 침투 후 스피드를 살려 전진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깔끔하게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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