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절대 축구선수 못할 거야" 이야기 들었지만…잉글랜드 무대서 두 자릿수 득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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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에버튼 공격수 일리망 은디아예가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23일(한국시간) "은디아예가 프로 축구 정상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거절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은디아예는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지난 2019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뒤 하이드 유나이티드 임대를 통해 성장했다. 2020-21시즌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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