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4312분 출전 브루노' 한숨 돌렸다…아모링, 특단의 조치→'제2의 로이 킨' 영입 정조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 너무나도 막중하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브루누 기마랑이스(27)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브루노는 맨유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주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시즌 50경기 출전해 17골 16도움을 뽑아내며 중원 사령관 노릇을 하고 있다. 그의 출전 시간은 무려 4312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