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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최초, 최초! '홍명보호 기대주 '카스트로프 '최악의 상황' 이겨내고 비상할까…운명의 새 감독 후보 등장→'韓 인연' 뮌헨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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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최초, 최초! '홍명보호 기대주 '카스트로프 '최악의 상황' 이겨내고 비상할까…운명의 새 감독 후보 등장→'韓 인연' 뮌헨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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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옌스 카스트로프 SNS 캡쳐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옌스 카스트로프의 새 스승이 될 수 있는 주인공이 등장했다.

독일 유력 매체인 키커는 16일(한국시각) '우르스 피셔,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마르틴 데미첼리스 등이 묀헨그라트바흐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SPOX는 '데미첼리스는 경질된 헤라르도 세오안네 감독의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됐다. 그는 지난 5월 멕시코 몬테레이를 떠나며 현재 즉시 선임이 가능하다. 그는 리버 플레이트와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유소년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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