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포스텍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UEL 올인→또 리그 못 뛰나 '8년 대기록 끊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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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캡틴' 손흥민(33·토트넘)의 대기록이 끊길 위기에 몰렸다.
손흥민의 결장이 길어질 수도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주말 리버풀전에 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를 펼친다. 선두 리버풀은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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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
손흥민의 결장이 길어질 수도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주말 리버풀전에 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를 펼친다. 선두 리버풀은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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