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최단기 경질' 텐 하흐, 재취업 가능성 열렸다!…지도자 길 걷기 시작한 구단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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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구단과 연결됐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6일(한국시각) "텐 하흐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경질된 뒤, 전 소속팀으로의 깜짝 복귀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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