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그 자체' 바디, 강등에도 남을까…"이적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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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제이미 바디가 레스터 시티에 남을까.
영국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바디는 여전히 레스터 시티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선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그는 정말 경이로운 선수고, 많은 팬은 그가 아직 레스터 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핼리팩스 타운, 플릿우드 타운 등을 거쳐 2012-13시즌 합류했다. 첫 시즌엔 29경기 5골 4도움에 그쳤지만, 두 번째 시즌엔 41경기 1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의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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