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의 직설 "음바페, PSG 우승 신경 안 쓰더라…레알의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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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레알은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왔다. 유럽 최고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한 것최전방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중원의 주드 벨링엄 등과 함께 훨씬 강력해진 공격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다니 카르바할 등 주요 베테랑 수비진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것. 주전 수비수들이 부상 낙마하며 레알은 3선 자원인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센터백으로 넣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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