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브라질 감독 치치, 건강 악화로 코린치앙스 부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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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치치(64) 감독이 건강 악화로 사령탑 복귀 계획을 포기했다.
23일 AP통신에 따르면 치치 감독은 브라질 프로축구 코린치앙스와 계약을 앞두고 갑자기 건강이 악화, 사령탑 복귀 계획을 접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체류 중이던 치치 감독은 코린치앙스의 연고지인 상파울루로 이동하기 전날 밤 불안과 발작 증세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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