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케인의 저주'가 끝날 수도 있다…"레버쿠젠이 실수하고, 뮌헨이 이기면 독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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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해리 케인이 커리어 첫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
독일 '키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버쿠젠이 다시 실수하고, 뮌헨이 마인츠에 승리하다면 뮌헨은 독일 챔피언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케인의 저주는 끝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등 수많은 대회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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