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넥스트 메시', 184일 만에 선발 출전…감독-동료 모두 "매우 기뻐, 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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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84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의외의 선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수 파티였다. 그는 바르셀로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10월 있었던 세비야와 경기 이후184일 만에 선발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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