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홈 경기장에서 맨유 유니폼 입고 일한 '바 직원' 화제→결국 "해고됐어"…현지 매체는 "관련 정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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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경기장 내부 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일하던 직원이 포착됐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더비 동안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일하던 바텐더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맨유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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