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EPL 최초' 日 듀오 '더블 볼란치' 탄생한다…'승격 성공' 리즈, 핵심 중원 다나카 파트너로 "모리타 데려온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성공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일본인 더블 볼란치'를 구상 중이다.
리즈 소식에 정통한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는 23일(한국시간) "EPL 승격을 이룬 리즈가 올 여름 모리타 히데마사를 노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즈는 모리타의 바이아웃 3860만 파운드(약 731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며 "이 일본 국가대표 선수는 스포르팅에서 인상적인 세 시즌을 보냈다. 리즈가 모리타를 영입하면 중원 수비의 안정성을 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
동료를 안아주는 모리타 히데마사(오른쪽). /AFPBBNews=뉴스1 |
리즈 소식에 정통한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는 23일(한국시간) "EPL 승격을 이룬 리즈가 올 여름 모리타 히데마사를 노리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즈는 모리타의 바이아웃 3860만 파운드(약 731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며 "이 일본 국가대표 선수는 스포르팅에서 인상적인 세 시즌을 보냈다. 리즈가 모리타를 영입하면 중원 수비의 안정성을 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