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공격 '꼭 맞는 옷' 입은 LEE, '시즌 6호 도움' 작렬…감각 끌어올렸다→UCL 아스날도 폭격할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두 달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부상 복귀 후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낭트전에 선발로 나섰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해 전반 33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우며 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