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레버쿠젠 CEO "알론소 감독과 '신사협정' 있어, 3~4주 안에 결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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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을 떠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레버쿠젠 페르난도 카로 CEO는 알론소 감독이 원할 경우 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그가 선수 시절 뛰었던 팀으로 옮길 수 있다는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결과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에 합산 스코어 5-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가 새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속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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