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 MOM은 돈나룸마야"…신입 수문장 추켜세워준 '괴물'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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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가 팀의 새로운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활약을 칭찬했다.
맨시티는 15일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0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첫 맨체스터 더비를 승리로 가져가며2연패를 마감했다.
맨시티가 초반부터 총공세를 펼쳤다. 최전방에 나선 홀란드와 양 측면 제레미 도쿠, 베르나르두 실바가 집요하게 측면을 공략했다. 그 결과 선취 득점은 맨시티의 몫이었다. 전반 19분 도쿠가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필 포든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앞서가며 전반전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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