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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연속…'방출 위기' 김민재, '발목 부상' 이강인, 먹구름 언제 걷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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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 선수 중 2명이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독일에서는 김민재가, 프랑스에서는 이강인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24)은 오랜만에 뛸 기회를 잡았지만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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