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마저 지운 손흥민 파워" '54초골→5만978명' MLS가 난리…'손케' 아닌 '손부' 조합, 영웅의 서사 계속될 것 '기대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5 조회
-
목록
본문
|
|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페이지는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아닌 손흥민이 접수했다. 그는 MLS 새 역사의 중심이다. A매치 브레이크 후에도 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2025년 미국 MLS 33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54초(공식기록)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LA FC의 4대2 완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