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前 리버풀 감독의 현장 복귀? '2026년 여름까진 없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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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58·독일)이 당분간 감독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클롭 전 감독은 당분간 감독직을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탈리아)과 결별이 유력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사령탑 부임설이 제기됐지만, 현실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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