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파격 주장, '손흥민 인종차별' 토트넘 동료 재계약 하지 마!…"전성기 아냐, 사실상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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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각) 벤탄쿠르와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일을 진행 중인 토트넘의 선택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매체는 '전방십자인대 부상 이전의 벤탄쿠르는 토트넘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였다.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헌신적인 움직임을 마다하지 않는 선수였다. 그러나 그는 그 수준에 근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간혹 과거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28세인 그에게 토트넘은 3~4년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는 2023년 2월 레스터 시티전에서 중상을 입은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십자인대 부상 후 벤탄쿠르의 경기력이 썩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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