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공신력 최강 떴다…"이강인 주저 앉고 절뚝절뚝" 충격 부상, 선발 복귀전에 '최악의 부상' 악재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5 13:00 컨텐츠 정보 2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정도면 파리 생제르맹에 마가 꼈다. 이강인(24)이 선발 복귀전에서 최악의 부상을 당했다. 관련자료 이전 'EPL 123골 75도움' 한때 손흥민 이상 슈퍼스타, 31살 전성기 나이에 충격 근황…주급 5억7천 왕따 전락 "감독 본 적도 없다" 작성일 2025.09.15 13:00 다음 '불혹의 마법사' 모드리치, 밀란 데뷔골 '세리에 A 6번째 40세 골 역사' 작성일 2025.09.15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