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례 더 없어야" 경고했는데, 토트넘 대체 뭐하나…핵심 MF 재계약 협상 난항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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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가 토트넘이 주축 선수들과 발빠르게 재계약을 맺어야 계약 기간 마지막 해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적한 손흥민이나 해리 케인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며 경고했으나, 토트넘은 안일한 태도를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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