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국적 선택' 카스트로프 완전히 찍혔나, 이번엔 1분도 못 뛰었다…이적 후 선발출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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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완전히 찍힌 것일까.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된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이적하마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15일 오전 12시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1무2패(승점 1) 무승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시즌 성적도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한국 미드필더 카스트로프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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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에서 옌스 카스트로프. /AFPBBNews=뉴스1 |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15일 오전 12시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1무2패(승점 1) 무승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시즌 성적도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한국 미드필더 카스트로프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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