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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왜 영입했나, 어처구니없는 근황…1호 초대형 위기 '4G 0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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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왜 영입했나, 어처구니없는 근황…1호 초대형 위기 '4G 0분 출장'
사진=포츠머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최고 유망주인 양민혁이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포츠머스는 14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5라운드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포츠머스는 리그 9위에 안착했다.

최근 선발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민혁은 이날도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했다. 양민혁이 뛸 수 있는 2선 자리에는 조쉬 머피, 코너 채플린, 아드리안 세게치치가 출전했다. 원래는 채플린보다 플로리안 비안치니가 더 많이 기회를 받는데,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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