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의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이적설, '루머' 아니다…BBC마저 "관심 진짜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6,250만 파운드(약 1,188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는 쿠냐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선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쿠냐는 2022-23시즌 도중 새로운 팀을 찾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