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진짜 미쳤다…'EPL 4골 스트라이커' 나폴리서 완벽 부활! 데뷔전 데뷔골→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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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라스무스 호일룬이 SSC 나폴리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호일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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